골프연습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자꾸 탑볼이 날까? 필드만 나가면 탑볼이나요연습장에서는 공을 기가막히게 치는 김아마가 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프로인가 의심할정도로 예쁜구질의 정타를 때립니다. 김아마는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필드에만 나가면 ‘딱딱’ 하면서 볼의 윗부분을 가격하는 소위 탑볼을 칩니다. 왜 필드에서 자꾸 탑볼이 날까요? 연습장 바닥에 익숙한 김아마는 잔디 끝 부분인 노란 라인을 자꾸 때리게 됩니다. 지면을 스치면서 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잔디는 공을 완벽하게 들고 있지 못합니다. 어쩔수 없이 공의 중간 부분 언저리를 가격하게 됩니다. 정타를 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공이 보이는 부분이 아닌 잠긴 부분 까지 함께 쳐야 합니다. 어드레스 시 채로 잔디를 눌러보아 어느정도 아래까지 가격할 지 계획을 세운 후 스윙시 높낮이의 변화만 만들지.. 더보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현란한 기술?체력?어려서 부터 시작했나? 기본적으로 프로는 직업적으로 투어활동을 하건 티칭활동을 합니다. 물론 아마추어는 취미로 하겠죠. 그런데 요즘은 아마추어도 본인이 하고 싶은 운동이나 취미를 하면서 돈을 버는 시대가 와서 단순히 직업으로 하느냐로 구분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어느날 이프로와 김아마가 라운딩을 하게 됩니다. 싱글플레이어인 이프로는 몸이 매우 좋지 않아 70타 후반으로 게임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따라 그 분이 오신 김아마는 70타중반의 라베를 달성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이프로는 아마추어이고 김아마는 프로일까요?프로와 아마추어가 한게임 이기고 지고의 문제일까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얼마나 안정적으로 매 경기에서 비슷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느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