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와 골프 코로나 관련 대한골프협회 지침대한 골프협회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다음과 같은 안전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① 스코어 카드 기재 대회 스코어카드는 스스로 기록한다. 마커가 상대방 스코어를 기록할 필요가 없지만 다른 방법(말이나 행동) 인증 절차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주최측이 다른 방법으로 스코어를 접수할 수 있다면 스코어카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② 홀 깃대 항상 깃대를 홀에 꽂힌 그대로 두고 플레이하여야 한다. 주최측은 지침을 로컬룰로 제정할 것인지 결정하고 위반에 대한 페널티를 결정해 두어야 한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는 라운드 때 깃대를 잡지 않는 것이 좋다. 지난해부터 골프 규칙으로도 그린에서 깃대를 뽑지 않고 플레이해도 된다. ③ 벙커 정리 코스에 벙커 고무래를 비치하지 않고, 플레이어들은.. 더보기 뒷땅이 왜 날까? 뒷땅이 나면 매우 속상합니다. 울고 싶고 속상하고 그 홀 혹은 다음 홀까지도 기분이 이어지기 쉽상이죠. 연습장에서야 다시 한번 치면 그만이지만 필드에서의 뒷땅은 한타를 잃는것은 기본이고 끓어오르는 창피함은 옵션 입니다. 뒷땅의 이유는 캐스팅, 아웃인 궤도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간단한 이미지의 변화만으로도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림처럼 공은 땅위에 있습니다. 땅위에 있는공을 검정 화살표처럼 올려치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공은 맞지 않고 공 하나 두개 뒤의 땅을 가격하고 운좋으면 땅먼저 맞은 채가 공을 가격해 탑핑으로 멀리라도 가겠지만 운이 없으면 흙과 함께 공이 떠지는 소위 삽질을 하게 됩니다. 이것만 생각하세요 공은 항상 땅위에 있고 공을 띄우려 하지말고 빨간 화살표처럼 채가 땅위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